[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 경북지역 아파트는 비수기 및 시장 불안 등으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가격은 -0.06% 내렸다.
경산시 -0.15%, 구미시 -0.11%, 포항시 -0.03% 순으로 감소했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23%, 66-99㎡미만이 -0.08%, 99-132㎡미만이 -0.08%, 132-165㎡미만은 -0.02%, 165㎡이상이 -0.14%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0.11% 내렸으며 구미시 -0.30%, 포항시 -0.06%, 경산시 -0.06%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경북 아파트 시장은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의 약세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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