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GK에셋 이기윤 회장이 16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이날 수여식에는 김성조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전상명 전 검찰총장을 비롯해 한국체육대학의 석, 박사과정의 원생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회장이 사재를 들여 한체대 대학원의 시설을 리모델링한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한체대 대학원은 지난 3월 연구시설을 쾌적한 환경을 개선했고, '이기윤 연구관'으로 명명했다.김성조 한체대 총장은 "평소 한국 스포츠의 발전에 관심이 많은 이기윤 회장이 대학원생들이 쾌적한 환경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비용을 부담한 것에 크게 감사한다. 소리소문없이 한체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 회장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기윤 회장은 “사람이 죽어서 돈을 가져가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평소에 사회의 유익한 곳에 돈을 쓰는 것은 즐거움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 스포츠 발절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헤럴드스포츠=정근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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