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가 현실화하더라도 아시아 전체 GDP는 0.2% 감소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리서치업체 캐피털이코노믹스는 보고서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더라도 브렉시트로 인해 아시아 전체 GDP가 받는 영향은 0.2% 감소에 불과하다고 전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는 그 이유로 아시아 GDP에서 영국으로의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0.7%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경제규모가 큰 중국의 경우 GDP에서 영국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0.5%에 그친다.
다만 영국과 무역량이 많은 홍콩이나 캄보디아, 베트남 등은 눈에 띄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홍콩의 경우 상품 수출 외에도 영국에 대한 서비스 수출이 GDP의 2.3%를 차지해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1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영국이 EU를 탈퇴하면 2019년 영국 국내총생산(GDP)이 최대 5.5%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paq@heraldcorp.com
![주가 20% 빠졌는데 돈은 40% 증발…‘빚투 개미’가 돈 못 버는 이유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a.v1.20261021.1b3f19e386794af1bcded5a6f6125b49_T1.png?type=h&h=240)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확대, 성공이라는 착시 [프랑소와즈 니콜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p.v1.20261021.559e309781f043309a9f75396bc332e6_T1.jpg?type=h&h=240)
![지금 증시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이것’…중력처럼 모든걸 끌어내린다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9/news-p.v1.20261019.c3e2244c063a466f9aed13150ad6d95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