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굉장한 민폐가 되고 있다”…RM 팬들에게 호소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이 자신이 묵는 호텔 앞에 진을 친 일부 팬들로 인한 고충을 호소하며 성숙한 팬 문화를 당부했다. BTS가 월드투어 공연 중인 가운데, RM은 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쓴 글에서 “저희는 지금 페루에 와 있다. 인생 처음으로 페루에 오는 거라, 너무 설레고 기쁜 마음인데”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지금 저희가 묵는 호텔 앞에 종일 내내 상주하시는 분들 때문에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굉장히 힘들어 한다. 객실 안까지 시끄러워서 다들 잠도 잘 자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같은 호텔에 투숙하는 투숙객 분들께도 저희가 굉장한 민폐가 되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RM은 “반갑게 환영해주시는 마음과 열정은 감사하지만, 저희가 충분히 쉬고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여러분과 함께하는 공연에 지장이 가게 된다”며 “부디, 리마뿐만 아니라 앞으로 가는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또 후의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도 호텔 앞에 계속 계시지 말아
2026-10-08 12: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