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감전(김상민)[유튜브 캡처]
김감전(김상민)[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래퍼 양홍원(27)이 집행유예 기간 중 대마 투약 혐의로 구속된 동료 래퍼 김감전(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 본명 김상민·22)을 향해 분노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양홍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서울동부구치소 건물이 보이는 풍경 사진을 올리며 “내 동생 상민아 너는 형한테 한번 맞아야 돼 알지? 형은 진짜 팬다”라고 적었다. 배경음악으로는 김감전의 음원을 설정했다.

양홍원과 김감전은 래퍼 스윙스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 인디고뮤직 소속이다.

[양홍원 SNS]
[양홍원 SNS]

김감전은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지난 14일 경찰에 체포됐으며, 16일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구속됐다.

김감전의 대마 혐의는 확인된 것만 이번이 세번째인데다,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한 점 등이 구속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2024년 5월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지인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됐고, 같은 해 12월 1심 재판 결과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다. 이전에 한 차례 동종 범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는데, 또 범행해 실형을 받은 것이었다.

그는 지난해 4월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다시 한 번 선처를 받아 석방됐다. 그러나 석방 약 1년 5개월 만에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심수봉, 같은 행사서 김다현 공개 비판…“저 아가씨 내보내지말라. 노래·삶 뭔지 몰라”

심수봉, 같은 행사서 김다현 공개 비판…“저 아가씨 내보내지말라. 노래·삶 뭔지 몰라”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심수봉(71)이 한 지역 행사 무대에서, 자신보다 앞서 무대를 마친 가수 김다현(17)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전북 진안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564?sec=012

paq@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