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포스코대우가 목표주가 상향조정에 22일 장 초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대우는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99% 오른 2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포스코대우의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8% 감소한 803억원, 올 한해 영업이익은 6% 감소한 3480억원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무역부문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도 같은기간보다 225.5% 증가한 309억원”이라며 “2015년 구조조정에 따른 기저효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포스코대우가 개발중인 AD7 딸린(Thalin) 가스전의 발견 잠재 자원량은 1.5TCF, 가치는 5800억원으로 추정된다.
허 연구원은 “ 점진적인 유가상승과 함께 남은 3개 가스전의 가스 발견은 AD7의 자산 가치 증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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