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방송인 김성경(44)이 대학 축제에서 부추 대신 잔디로 전을 만든 일화를 공개했다.
김성경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전’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던 중 대학 축제 관련 비화를 소개했다.
김성경은 “대학 축제 때 부추전을 팔았는데 너무 잘 팔렸다”면서 “부추가 모자라서 잔디를 뽑아 전을 부쳐 팔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성경은 “잔디로 전을 부쳐줘도 다들 취해서 모르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배우 김성령과 자매로 잘 알려진 김성경은 1993년 SBS 아나운서로 데뷔, 프리랜서 선언 이후 프로그램 진행과 연기 등의 활동영역을 넓히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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