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AI 확산…IB업계, 기업 책임 강화 주목
4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EY한영 제7회 회계투명성 세미나’에서 박용근(왼쪽부터) EY한영 대표이사와 양준권 품질관리실장, 채수완 컨설팅부문 파트너가 축사·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EY한영 제공]상법 개정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등으로 기업을 둘러싼 복합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회계투명성과 거버넌스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4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새로운 리스크 환경, 거버넌스의 미래’를 주제로 ‘EY한영 제7회 회계투명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기업 경영진과 이사회, 감사위원회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 회계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이슈와 지속가능성 공시 대응, 감사(위원회)·이사회·경영진의 역할 변화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세미나는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박민우 증권선물위원회 상임
2026-09-09 1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