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순’ 여 핸드볼 금빛질주에 삼척시청팀 있었다..감독+주전5명 맹활약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9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핸드볼 최종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27대 23으로 꺾고 6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표팀의 금빛 질주에는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 선수들이 주역으로 활약하며 국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4년전 일본전 패배를 깔끔하게 설욕하면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즉 우생순이 부활했고, 금빛 태풍의 핵은 삼척이었다. 대표팀 사령탑으로 지휘봉을 잡은 이계청 감독은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을 2003년부터 이끌고 있으며, 소속팀 선수인 박새영, 이연경, 김보은, 전지연, 김민서 선수와 함께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대한민국의 금메달을 합작했다. 특히, 골키퍼 박새영 선수는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결정적인 순간 골문을 지킨 선방으로 팀의 승리를 뒷받침했으며, 김보은 선수는 경기 초반 돌파와 득점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 대표팀의 막내 김민서 선수 역시 젊은 패기와 과감한 공격으로
2026-09-28 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