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ITS세계총회는 축제다..놀 것, 즐길 것 풍성[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ITS세계총회는 축제다. 총회가 열리는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은 첨단기술 체험, 로봇스포츠, 공연, 상생마켓 등 놀거리, 볼 거리, 살 거리, 즐길 거리로 풍성하다. 이들 부대행사는 전문적인 학술회의와 첨단 교통기술 전시 중심의 국제행사를 넘어, 시민 누구나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지역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역대 세계총회 개최국가·도시 중 이렇게 국내·외 시민들의 축제 형태로 꾸민 곳은 없었다. 행사 첫날인 19일, 강릉버스킹전국대회 대상 수상팀의 공연과 가수 정인이 출연한 라디오 공개방송이 펼쳐진데 이어, 20일 부터 23일 폐막일 까지 버스킹 공연과 전통 국악, 청소년 공연 등 문화예술 이벤트는 계속된다. 또,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제어, 스마트카 제작, 메타버스 기반 스마트시티 설계, 로봇 스포츠, 드론 시뮬레이터 등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에 마련됐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래 모
2026-10-20 09:4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