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수시 먹통’ 유웨이 대표 결국 국감 선다…접수 연장·공정성 논란 도마 [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를 일으킨 유웨이어플라이의 성윤석 대표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다. 접수 마감 직전 발생한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대응 과정, 경쟁률이 공개된 뒤에도 원서를 접수한 데 따른 형평성 논란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1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장학재단, 동북아역사재단,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 교육부 산하·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성 대표는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접수시간 연장 문제에 답하기 위해 증인으로 출석한다. 핵심 쟁점은 지난달 11일 발생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장애다. 당시 마감을 약 10분 앞둔 오후 5시 50분께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일부 수험생이 원서 제출과 결제를 마치지 못했다. 접수시간을 연장하는 과정에서는 대학 17곳이 당초 마감시간을 기준으로 경쟁률을 공개해 이를 확인한 수험생이 다른 지원자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원서를 낼 수 있었다는
2026-10-12 08:4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