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영역, 17과목 중 13개 6평보다 어려웠다[9월 모평]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모평)에서 사회·과학탐구 17개 과목 중 13개가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성학원이 지난 2일 발표한 과목별 난도 분석을 종합하면 사회탐구는 9개 과목 중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정치와 법 등 7개 과목이 6월 모평보다 어려웠다. 세계지리와 사회·문화는 비슷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과학탐구에서는 물리학Ⅰ·Ⅱ, 화학Ⅰ·Ⅱ, 지구과학Ⅰ·Ⅱ 등 6개 과목이 6월 모평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됐다. 생명과학Ⅰ은 더 쉬웠고 생명과학Ⅱ는 비슷한 수준이었다.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생명과학Ⅰ·Ⅱ는 쉽고 나머지 6개 과목은 비슷했다. 사회탐구 가운데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은 과목은 윤리와 사상이었다. 동양 윤리는 자주 출제되는 사상가를 중심으로 쉽게 출제됐지만 서양 윤리는 기존 경향을 유지하면서도 난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생활과
2026-09-03 08: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