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유한 구사옥, 예술 옷 입었다…‘윌로우하우스’의 변신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유한양행의 구사옥을 리모델링해 재탄생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가 지역 사회와 방문객을 위한 전시 및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유한양행은 28일 윌로우하우스의 운영 목적을 올해의 ‘개관 및 인식’ 단계에서 나아가 ‘경험 및 재방문’으로 확장하고, 방문객들에게 지속적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윌로우하우스는 향후 클래식과 대중음악, 국악 연주를 비롯해 미술 작품 전시, 북콘서트 등 폭넓은 행사를 정기화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정규 운영에 앞서 올해 하반기에는 파일럿 형태의 공연과 전시를 연이어 진행한다. 그 첫 순서로 28일 오후 7시 윌로우하우스 파빌리온에서 동작음악협회와 앙상블 ‘시엘로(Cielo)’, 세빌스가 공동 기획한 ‘음악이 흐르는 전시관’ 공연이 열린다. 피아노와 오보에, 바순의 삼중주 선율로 가을밤 전시관을 채울 예정이다. 이어 오는 10월 14일에는 동작음악협회 소
2026-09-28 1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