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1980년 출시됐다가 단종된 양주 브랜드 ‘캪틴큐’(사진)를 11년 만에 재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캪틴큐는 1980~1990년대 양주의 대중화를 이끈 제품이다. 2015년 단종된 이후 11년 만에 새롭게 출시된다. 정통 캐리비안 럼 원액을 사용했으며, 버번 캐스크에서 1차 숙성 후 PX 셰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했다. 짙은 풍미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점이 특징이다. 용량은 360㎖, 알코올 도수는 35도이다. 제품 디자인은 과거 캪틴큐의 병 디자인과 짙은 녹색의 핵심 색상을 그대로 구현했다. 재출시를 기념한 한정판 패키지도 선보인다. 총 1만2000세트를 한정 판매하는 ‘캪틴큐 보물상자’ 패키지는 제품 2병과 스테인리스 전용 잔, 기념 주화로 구성됐다. 특히 1980 세트에는 1.5돈 상당의 순은 기념주화가 들어있다. 캪틴큐 보물상자 패키지는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캪틴큐는 1980년 출시 이후 1년 만에 1000만 병이 판매될 정도로
2026-10-12 11: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