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11월 첫 토요일 부산 밤하늘을 불꽃이 수놓는다. 부산시는 7일 저녁 7시부터 한시간동안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일원에서 ‘제21회 부산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제는 1부 중국 SUNNY사의 해외초청불꽃쇼, 2부 ㈜한화의 부산멀티불꽃쇼, 시민과 현장 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커튼콜 불꽃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산멀티불꽃쇼는 ‘부산의 꿈’을 주제로 1막 ‘설렘’, 2막 ‘담대’, 3막 ‘환희’ 등으로 구성해 25인치 초대형 불꽃과 나이아가라, 웨이브 불꽃을 연출하고 광안대교 멀티미디어 조명을 결합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낮 시간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해변 북크닉(Book-nic), 초크아트·스크래치북 체험, 부산지역 인디밴드 버스킹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사전행사도 마련된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시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불꽃 프롤로그’가 진행되며, 예고성 불꽃 3회 연출과 광안대교 시민
2026-11-02 11: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