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이 택시 내에서 드러눕는 등 돌발행동을 하는 장면이 블랙박스에 찍혀 비난을 사고 있다.
최근 중국 SNS 웨이보 등에는 이같은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여성 승객이 택시 뒷자리에 탑승한다. 여성은 속바지가 드러날 정도로 짧은 기장의 딱 붙는 회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여성은 짧은 치마 탓에 속바지가 보일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 여성은 뒷좌석에서 옆으로 기대거나 다리를 올리고 드러눕는 등의 행동을 했다. 전방을 살피며 운전하던 택시 기사는 뒤늦게 여성 승객의 행동을 발견했지만 모른 척 고개를 숙이고 입을 꼭 다무는 모습을 보였다.
현지에서는 민폐라며 비난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당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조회 수를 끌기 위해 연출된 영상이라는 추측도 이어졌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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