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가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5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했다. 수원시를 지나는 열차 중 파업노선은 경부선, 호남선, 1호선, 수인분당선(신분당선 제외)이다.
수원시는 광역버스 증차(증회) 운행, 시내버스 43개 노선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또 택시 종사자들에게 파업 기간에 택시 운행을 독려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먼저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3007번, 5100번, 7000번, 7001번, 8800번, 3000번, 7770번, 7780번, 7800번 등 9개 노선에 예비차를 각 1대(총 9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 횟수를 늘린다. 시내버스 43개 노선은 출퇴근 시간에 집중적으로 배차한다.
현재 수원시는 철도 역사 주변에는 철도노조 파업을 알리는 플랜카드를 게시하고, 수원시 홈페이지,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S), 수원시 모든 SNS 채널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파업 상황을 알리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