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달 27일 몰운대 다대진 동헌에서 사하소방서와 함께 산불 및 문화재 화재 진압을 위한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사하구청과 사하소방서 직원, 산불감시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목조 문화재인 다대진 동헌에서 화재와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훈련은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민들에게도 산불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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