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올해 마지막 코스피 상장을 노리는 엠앤씨솔루션이 공모가를 6만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희망 공모가(8만∼9만3300원)를 밑도는 금액이다.
앞서 엠앤씨솔루션은 지난달 26일∼12월 2일까지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198개 기관이 참여해 1080만3000주를 신청했다. 단순 경쟁률은 8.184 대 1로 집계됐다.
총 공모 금액은 1560억원, 상장 후 시가 총액은 약 595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장을 주관한 KB증권 관계자는 “최근 상장한 기업들이 공모가 대비 평균 20%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과 미국 대선으로 인한 국내 증시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우려로 정상적인 수요 예측이 어려워 이번 수요 예측 공모가를 시장 친화적인 가격으로 확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엠앤씨솔루션은 오는 5∼6일 일반 청약을 거쳐 16일 상장할 예정이다.
realbighead@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