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의 한 농막에서 액화석유가스(LPG)통이 터지며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께 구리시의 한 농막에서 LPG통 밸브 부분이 터졌다.
이 사고로 근처에 있던 친구사이인 남성 A(60)씨와 B(59)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빈 가스통을 반으로 잘라 아랫부분을 고기 구워 먹는 화로로 활용하기 위해 농막으로 가져온 것으로 파악됐다.
절단 작업을 하기 전 남은 가스를 빼 내기 위해 밸브를 열어 뒀는데, 이때 나온 가스가 주변에 피워놓은 불과 닿으며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A씨와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23@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