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매년 재활용 컴퓨터 기부… 누적 1만4000여대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국민연금공단은 6일 ‘사랑의 PC 나눔’ 전달식을 열고 개인용 컴퓨터 80대를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PC 나눔’은 업무용으로 일정 기간 사용한 컴퓨터를 부품 교체 등 정비 후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공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연금공단은 2006년부터 올해까지 ‘사랑의 PC 나눔’을 통해 장애인, 노인, 아동 등 복지시설에 총 1만3633대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컴퓨터는 전국에 있는 청소년쉼터에서 가정 밖 청소년의 정보격차 해소와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여규 연금공단 복지이사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자립을 준비하고 역경을 극복하는 데 ‘사랑의 PC’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더 많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