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김경민기자]강기정 광주시장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에 대해 “국민의힘 다수와 대통령의 야합 선언”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강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바뀐 것은 없다. 탄핵만이 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저의 임기 문제를 포함해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며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국회 앞에서 열리는 ‘범국민 촛불대행진’에 동참하며 탄핵소추안 표결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앞서 강 시장은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해제 직후 “1980년 5월의 아픔을 기억하고 배웠던 우리는 이 상황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윤석열 정부가 저지른 행위에 책임을 묻고 퇴진하는 날까지 함께 싸우겠다”고 말했었다.
kkm9971@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