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의를 수용한 데 대해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대통령 윤석열이 여전히 인사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8일 비판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사실상 직무 배제될 것’이라고 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윤석열이 여전히 이 나라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한 대표는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그는 “이 전 장관은 내란 사태의 주 공모자이자 주범인 것을 국민이 모두 아는데, 그런 자에 대해 내란 사태 수괴인 윤석열이 인사권을 행사한 것”이라며 “수사기관은 당장 이 전 장관을 출국금지 조치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이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고, 이 사의가 수용됐다고 밝혔다.
sjy@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