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일본 재무성은 일본의 10월 경상수지(속보치)가 2조4569억엔(약 23조40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 경상수지는 2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10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3671억엔 줄어들었다.
배당·이자 등 1차 소득 수지는 3조2541억엔의 흑자를 내며 호조세를 이었지만 서비스 수지가 적자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내각부는 올해 3분기 일본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에 비해 0.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5일 발표한 속보치(0.2%)보다 0.1%포인트 상향 조정한 것으로, 연율 환산 성장률로는 1.2%에 해당한다.
pink@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