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군과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최한 ‘남도 인 영화’ 상영이 지난 13일 담양 담빛영화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영화 ‘소풍’을 상영하고, 주연 배우 나문희와 김용균 감독이 영화 제작 후기와 뒷이야기를 공유하며, 관객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도 인 영화’는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지역 영상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담양군은 지역민들에게 영화 제작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 전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람객들은 담빛영화관의 97석을 가득 채웠으며, 관람객들에게는 무료 영화 상영과 함께 팝콘과 음료를 제공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남도 인 영화’ 상영회가 군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높여, 담양을 풍요로운 문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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