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토교통부가 최근 1기 신도시 이주지원대책으로 발표한 분당구 야탑동 일원 1500세대 주택 공급계획에 대해 27일 정부에 취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야탑동 1500세대 공급계획은 주택공급 규모 등 제반 여건에 대한 사전협의 없이 발표된 사항”이라며 “이에 대한 취소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야탑동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공급 계획은 수용할 수 없다” 며 “신규 주택 공급은 보존 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을 통하여 공급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신규 주택 공급은 보존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 등의 해제를 통해 주택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촉구할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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