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 33)과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 27) 부부가 기다리던 첫 아기를 만났다.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전문사이트 US매거진 인터넷판은 호주의 헤럴드선의 보도를 인용하며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첫 아들을 순산했다고 전했다. 아기의 몸무게는 4.5%kg으로 거의 10파운드에 가까운 ’수퍼 베이비(우량아)’라고 덧붙였다.
2007년 4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해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려 할리우드를 떠들썩하게 했다. 그 해 여름 결혼식을 올리고 가진 인터뷰에서 미란다 커는 “나는 언젠가 엄마가 되고 싶고 올랜도는 좋은 아빠가 될 거라고 항상 생각해왔다. 나는 아이들과 임신을 내 인생의 한 부분으로 생각했다”고 말해왔다.
결혼 6개월 만에 두 사람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아이를 얻게 된 것이다. 손자를 보기 위해 호주에서 날아온 미란다 커의 부모님는 헤럴드선과의 인터뷰에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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