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디티(046120)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턴어라운드(흑자전환)하면서 올해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케이엔디티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80억원, 영업이익 7억원이었다. 매출은 전분기대비 12.4% 증가했고, 영업이익에서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케이엔디티는 지난해 3분기에는 매출 72억원, 영업손실 16억원을 기록했다. 연간실적도 매출 329억원, 영업이익 6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2.3%, 90.4% 감소했다.
케이엔디티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전방산업의 경기악화 여파와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로 전년대비 실적은 많이 위축됐다”면서도 “그러나 3분기의 일시적인 적자를 극복하고 4분기부터 실적을 회복하며 기존 사업의 안정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태경 기자 @lee38483> uni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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