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자사의 스마트 TV 모델로 각각 현빈과 원빈을 발탁, 이른바 ‘빈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보여 준 현빈의 이미지가 삼성전자 스마트TV의 명품 이미지를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해 TV 모델로 선정했다. 제품하나를 살 때 꼼꼼히 따져서 차별화된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주인공이 선택할 명품 스마트TV는 최고의 TV 기술로 정성들여 삼성전자가 만든 명품 스마트TV라는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각인 시키기 위해서다. 특히 드라마에서 보여준 젊은 감각의 스마트한 현빈의 이미지가 삼성 스마트TV의 첨단 기술력과 혁신성 등 다양한 요소를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손정환 상무는 “드라마에서 보여준 젊은 감각의 스마트한 주인공 이미지가 삼성 스마트TV의 첨단 기술력과 혁신성 등 다양한 요소와 잘 맞아 극중 배역을 맡은 배우 현빈을 모델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반면 LG전자가 원빈을 ‘LG 인피니아 스마트TV(모델명:LW9500)’ 모델로 선정한 것은 글로벌 한류스타로서 대중적 인기와 ‘아저씨’ 에서 보여준 강한 카리스마가 LG전자가 추구하고 있는 ‘독한 조직 문화 만들기’와 부합된다는 판단 때문. 특히 TV 제품 광고로는 이례적으로 총 쏘는 장면를 삽입하는 등 역동적인 액션연기로 강해진 LG전자의 이미지를 새롭게 표현하고자 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m.com
park@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