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이 호러퀸에 도전한다. 영화 ‘과속스캔들‘로 만들어진 국민여동생 이미지는 완전히 벗어둘 예정이다.
박보영이 타이틀롤을 맡은 영화 ’미확인동영상‘이 3일 전주에서 크랭크인했다.
’미확인동영상‘은 우연히 정체불명의 동영상을 접하게 된 자매에게 벌어지는 섬뜩한 사건들을 담아낸 공포영화다. 영화에서 박보영은 의문의 동영상 때문에 저주를 받게 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3일 박보영은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세희 역할을 연기하기 위해 백화점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CCTV에 대한 불안한 심리상태를 표현하는 것으로 영화 촬영의 포문을 열었다. 심리연기가 관건이었던 이날 첫 촬영에서 박보영은 무난히 촬영을 마쳤고 김태경 감독은 몇 번이나 박수를 치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마친 박보영은 “’과속스캔들’ 이후 첫 촬영이었던 만큼 큰 부담과 긴장 속에서 촬영에 임했지만 너무나 좋은 현장 분위기 때문에 순조롭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기분 좋은 소감을 밝혔다.
박보영의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미확인동영상‘은 2011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