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호쿠 지방 연안에서 일어난 지진에 ’쓰나미 주의보’까지 발령됐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45분께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연안에서 동쪽으로 120마일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7.1∼7.2의 강진이 일어났다.
NHK와 교도통신은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岩手)현 북부에서 진도 5가 관측되는 등 도호쿠 지방에서 진도 3∼5가량의 지진이 잇따라 관측됐다고 전하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 중심부에서도 약 5분간 고층 빌딩이 흔들리는 등 진동이 느껴졌다.
이에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48분께 이와테, 미야기(宮城), 후쿠시마(福島)현,아오모리(靑森)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 주의보를 내렸으며 이와테현 태평양 연안에는 낮 12시께 50㎝ 높이의 쓰나미가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매달 이자만 833만원” 집주인에게 꾼 20억, 3년 내 갚는 시나리오 4가지[월급 모아 반포까지③]](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7/news-p.v1.20261106.9093870415dc4781a7ed357a94ed701a_T1.png?type=h&h=240)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