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속 귀순을 쫒아야 한다면 자신의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한 무속인이 붙잡혔다.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15일 몸속에 있는 귀신을 쫓아야 한다며 자신의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존속상해치사)로 무속인 정모(51ㆍ여)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올 1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어머니(75)의 몸속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야 한다며 무속도구를 이용해 어머니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수원=김진태 기자/jtk0704@heraldm.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