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면서 전력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기온마저 뚝 떨어져 난방 수요가 급증, 전기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긴급 성명을 발표한 가이에다 반리 경제산업상은 “추위 때문에 전력 수요가 급증해 오늘 저녁부터 밤 동안 대규모 정전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국민과 산업계에 재차 절전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도쿄전력 관내의 17일 전력공급량은 3350만㎾인데, 오전 중 최고 사용량이 3292만㎾에 달했다.
현재 도쿄전력은 지역별 제한송전을 실시하고 있지만 갑자기 한파가 닥치면서 난방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도쿄전력은 전력 수요가 최고조에 달하는 저녁부터 밤 시간대에는 꼭 필요하지 않은 전열기를 끄는 등 한층 절전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