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우량산업을 삼성중공업에 매각한다는 보도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매각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오전 10시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은 전 거래일 대비 2.37%(100원) 오른 4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도 2.19% 올랐다.
이날 한 매체는 채권단이 대우조선해양의 조선ㆍ해양플랜트 부문을 나눈 후 우량회사를 삼성중공업과 합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조선산업 구조개편을 위해 컨설팅기업 맥킨지에 의뢰한 조선 3사 분석 보고서가 8월경 나오면 이 같은 내용을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는 대우조선해양에 우량사업을 삼성중공업에 매각한다는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30일 오후 6시까지다.
y2k@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