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정부 “근로자·협력업체 지원 계속”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정부가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이후에도 근로자와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회생계획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강기룡 차관보 주재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재경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고 그동안의 근로자·협력업체 지원 실적을 점검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전날 홈플러스가 제출한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정부는 이번 인가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참석자들은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각 이해관계자가 책임 있게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부도 회생계획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
2026-09-03 18: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