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속도가 무려 시속 250㎞에 달하는 버스가 등장해 화제다.
10일 미국의 한 과학사이트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전 우주비행사 웨이보와 텔프트공업대학이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이 초고속 버스는 리튬폴러머 전지를 주동력으로 530마력에 최고속도 시속 250㎞를 자랑한다.
차체는 탄소섬유조직으로 만들어져 정교하면서 가볍다. 여기에 최첨단 지능센서와 장애물 감지센서를 장착, 자동운전을 하며 승객들은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이용해 좌석 예매를 할 수 있다.
안전벨트와 에어백 등 안전장치는 기본이며, TV와 무선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포뮬러원(F1) BMW팀의 기술장비 전문가이자 버스 디자이너인 윌리엄스는 이 버스에 대해 “기존 버스보다 가볍고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이 버스가 실제 시속 250㎞로 달릴만한 도로 여건이 안된다는 것.
일단 이 독특한 버스는 오는 15일 두바이 국제 컨벤션센터에 공개돼 미래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김민수 인턴기자/minsoocm@naver.com
kwy@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