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동문회가 11일 서총장은 저지른 악행이 차고도 넘쳤으니 사퇴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총학생회 입구등 11곳에 내 걸었다.
카이스트 89학번 졸업생들의 동문회 모임인 ‘할’은 현수막에 서총장은 저급하고 비인간적인 시자유주의식 무한 경쟁시스템을 교육현장에 도입해, 지금껏 자부심으로 가득찼던 카이스트의 긍지와 명예에 자살공화국이란 수치스런 꼬리를 달아 놓았다며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작음의 사태에도 불구하고 반성하기는 커녕 눈가림으로 적당히 넘어가려고 한다며 오만과 독선과 교활함으로 가득찬 서 총장은 깨끗이 물러나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이권형기자/@sksrjqnrnl>kwonh@heraldm.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