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 장난감의 대명사 레고로 만든 30m가 넘는 탑이 등장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브라질 상파울로에 높이 31.94m에 달하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 레고타워가 들어섰다고 전했다.
기존 최고기록은 지난해 칠레에 있는 30.94m이다.
이 레고타워를 쌓는데 50만개 이상의 레고 블록이 들어갔으며 나흘 간 아이들과 그 부모님, 선생님이 함께 하나하나 쌓아 올려 완성했다.
이번 행사 주최측은 레고 붕괴사고에 대비해 대형 기중기를 설치하고 레고를 하나하라 쌓아 올렸다.
레고타워는 지난 1988년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캐나다 토론토, 러시아 모스크바 등에 세워졌다.
김민수 인턴기자/minsoo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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