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밴드 U2가 월드투어 ‘360’으로 사상 최대 수입을 기록했다. 이는 롤링스톤스가 보유했던 5억5400만달러의 기록을 깬 사상 최대치다. UPI 등 외신에 따르면 U2의 월드투어를 주관한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현지시간) “U2가 ‘360’이란 타이틀로 진행 중인 월드 투어로 사상 최대 수입을 올렸다”며 “이는 롤링스톤스가 4년 전 ‘비거 뱅 투어(Bigger Bang Tour)’로 세운 기록을 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U2는 투어 마감까지 26차례의 공연을 남겨두고 있어, 앞으로 벌어들일 수입은 7억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민선 기자/bonj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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