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영화채널 OCN이 월~수요일 밤 11시대에 흥행 미국 드라마(미드) 3편을 편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8일(월) 밤 11시에는 범죄 수사물 ‘CSI 뉴욕 7’, 19일(화)에는 미스터리 스릴러 ‘프린지3’, 27일(수)에는 ‘본즈6’가 첫 방송된다.
‘CSI 뉴욕’은 치밀하고 긴장 넘치는 극의 전개, 세련된 과학수사 방식이 특징. ‘CSI 뉴욕 7’은 지난해 9월 첫 방송된 후 현재 미국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되고 있는 최신 시리즈다.
‘프린지 3’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3’, TV시리즈 ‘로스트’의 J.J.에이브람스가 직접 각본을 쓰고 제작을 맡은 작품. 국내에서도 시즌 1,2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법의학 수사물 ‘본즈6’는 법의학자 본즈 브레넌 박사와 그의 연구팀이 미국 연방수사국(FBI)를 도와 미궁에 빠진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다룬다. 주인공들이 피해자의 뼈를 분석해 범인을 잡는다는 것이 타 수사물과의 차이점. 희생자의 신체적 특징이 3D로 생생히 재현되며, 뼈의 손상 정도로 피해자가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 유추해낸다.
<김윤희 기자 @outofmap> wor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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