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티에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엘티에스는 지난 2003년 2월 설립된 레이저 응용기기 전문업체로 디스플레이, 터치패널, 반도체, LED 도광판, 태양전지, RFID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장비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주력제품인 아몰레드 셀 실링장비(AMOLED Laser Frit Cell Sealing M/C)는 2006년 개발을 시작해 AMOLED 공정 최초의 국산화 장비를 개발, 공급중이다.
도광판 패터닝 장비(LGP engraving M/C)는 고휘도, 저전력의 LED TV 생산을 위해 도광판 가공 시 레이저 패터닝을 하는 기술이다.
엘티에스는 현재 국내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대만, 중국 등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503억, 순이익 81억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94%, 1270%나 증가한 수치다.
엘티에스는 72만주 가량의 상장공모를 잠정 계획하고 있다. 주당 희망 공모가는 4만~4만4200원(액면가 500원)이며, 이를 기준으로 공모금액은 290억~320억원이 될 전망이다.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