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신운용이 푸르덴셜자산운용을 흡수합병한다.
19일 한화투신운용은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를 통해 푸르덴셜자산운용을 1대 0.365비율로 합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합병을 위한 주주 총회는 오는 7월 8일 개최되며 8월 1일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합병이 성사되면 한화투신운용은 수탁규모 기준 국내 7위 운용사에 등극하게 된다. 지난 15일 기준 한화투신운용의 펀드 설정액은 10조4340억원으로 업계 9위를 기록 중이며, 푸르덴셜자산운용은 7조802억원으로 13위 수준이다.
윤희진 기자/jji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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