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노동개혁의 현장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8개 지방고용노동관서에 ‘노사상생지원과’를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청년고용상황 악화,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불안 확대, 노동시장이중구조 심화 등에 직면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동개혁이 절실한 상황이다. 노동개혁의 성공을 위해서는 법,제도 개선과 함께 현장에서 노동시장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한 임금, 직무체계 개선,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등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인력 재배치 및 일부 근로감독관의 증원(52명)을 통해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8개 주요 지방관서에 우선적으로 노사상생지원과를 설치ㆍ운영하고, 이의 효과를 지켜본 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대우 기자/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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