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 출연한 써니는 악플에 대한 질문에 “나도 활동할 때 술 마시고 싶을 때가 있고, 소녀시대 이미지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성격상 하고 싶으면 그냥 한다. 그래서 이게 악플을 받아도 내가 받을 응당한 대가라고 생각하면 편하다”며 “물론 악의적인 비난도 있다. 쉽게 말해 밑도 끝도 없는 악플”이라고 말했다.
써니는 “제일 밑도 끝도 없는 건 ‘죽어라’는 말이다. 그런 게 처음엔 충격이었는데 나중엔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어차피 난 살건데”라고 말했다.
한편, 써니는 이날 방송에서 김제동의 진심 어린 조언을 받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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