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달 30일부터 모바일을 통해 토지ㆍ주택ㆍ상가 등 분양정보를 제공하는 ‘LH 청약센터 모바일 웹&앱’를 서비스 중이라고 4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12월부터 청약센터(apply.lh.or.kr)를 통해 토지 및 분양ㆍ임대아파트ㆍ상가 분양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한 달 평균 청약센터 분양공고문 조회수가 100만 건에 이르는 점을 감안해 이용자 편의를 위해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H 청약센터 모바일 앱에 접속하면 토지, 분양주택, 임대주택, 상가 공급관련 공급계획, 분양공고문, 분양가이드(분양제도 및 상세분양절차) 및 당첨자조회를 통해 당첨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LH 주택을 분양받은 고객이라면 해당 단지의 공사진행현황 및 입주소식 등도 확인할 수 있고, 공인인증절차를 거치면 본인의 계약정보, 분양대금 납부현황 및 납부가상계좌 등을 보다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
LH 청약센터 모바일 앱(App)을 이용하려면 안드로이드(Android) 스마트폰 이용고객은 구글 플레이에서, 아이오에스(iOS) 스마트폰 이용고객은 앱스토어에서 LH 청약센터 앱을 다운받으면 된다. 모바일 웹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인터넷주소창에 http://m.apply.lh.or.kr 입력하고 접속할 수 있다.
특히 LH는 모바일로 실제 청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개발 중으로 연말 모바일청약 서비스가 오픈하면 청약자들이 ‘분양정보 확인-청약-당첨자 조회’ 등 청약의 모든 절차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미숙 LH 경영정보처 부장은 “LH가 선도하는 모바일청약은 향후 다른 기관의 청약에도 영향을 미쳐 모바일 청약시대를 한 층 더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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