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선임기자] 드림어스컴퍼니가 음원 플랫폼 플로 등 지식재산(IP) 유통과 제작 사업을 강화하면서 MP3 기기 브랜드인 아이리버 부문을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폰 등장 이전 MP3 시장을 재패했던 아이리버는 2014년 SK텔레콤[017670]이 인수했다가 2019년 드림어스컴퍼니로 사명이 바뀐 바 있다. 아이리버 새 주인은 부동산 임대업체 미왕으로, 매각 금액은 50억원이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미왕의 아이리버 인수가 기업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원 플랫폼 플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뒤 서비스 차별화, 음악 유통 시장 점유율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볼보, 메르세데스 벤츠, BMW 등 자동차 제조업체와 제휴를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kty@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