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3주 앞으로 다가온 2016 리우올림픽을 맞아 MBC가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리우 가요제’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리우 가요제’는 지난 올림픽 MBC 중계에서 선수들의 금메달 소식이 전해질 때 마다 김연우의 목소리로 울려퍼졌던 ‘금메달 송’을 시청자들이 직접 부르는 이벤트다.
MBC 관계자는 “시청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직접 부르는 노래로 선수들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선정된 경우는 뮤직비디오로 만들어져 올림픽 기간 중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미 리우 올림픽 예고편을 통해 어린이 시청자들이 부른 금메달 송이 공개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듀엣가요제’ 참여와 동일하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터치 MBC’를 통해 진행되며 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참여할 수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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