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역시 괴물 보컬 이영현이었다. 16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이영현은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이뤘다.
이날 KCM은 419표로 윤수현과 솔지를 연이어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영현이 상대로 등장해 장내는 술렁였다. 이영현은 ‘못 다한 고백’을 들고 나왔다. 그녀는 폭발적인 성량과 가창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무대를 본 양수경은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노래다. 방송에서 한 번도 못 불러 봤지만 누가 이 노래를 할까 궁금했다. 정말 대단한 감성이었다”고 극찬했다. 결국 이영현은 434표를 받았다.
이영현의 마지막 상대는 벤이었다. 벤은 “이 노래가 6주 동안 1위였더라. 나도 1위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다”며 ‘그대는’을 불렀지만 이영현을 이기진 못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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