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CJ푸드빌이 인도네시아에서 청년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14명을 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CJ푸드빌은 지난 9월 프로그램 참가자로 베이커리 전문가를 꿈꾸는 인도네시아 고등학생 16명(사진)을 선발했다. 현지 뚜레쥬르 매장 실습과 인턴십 과정을 거쳐 이 중 14명을 채용했다.
이들은 앞으로 인도네시아 뚜레쥬르 매장에서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하고, 매장 직원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채용 프로그램은 CJ푸드빌이 자카르타 기술국공립고등학교 SMKN27과 맺은 업무협약의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국내에서 운영하는 산학협력 채용 프로그램을 인도네시아 현지에 적용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지역 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다양한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앞으로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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