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2일 공사 대강당에서 170여명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및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이 작년 한해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 목표인 경영평가 최고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무식에서 진행된 청렴 샌드아트 공연에서는 부패방지 문화정착과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해 전형적인 시무식 행사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청렴 시무식을 진행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은 “적극적이고 투명한 자세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 조직문화를 통해 청렴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 청렴 실천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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