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신임 사장으로 이민경(사진) NH농협은행 부행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농협카드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CEO)로 발탁된 이 사장은 지난 2일 취임인사에서 “불확실성이 증대된 경제 환경과 비우호적인 경영 여건 지속으로 사업 성장이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농협카드만의 고객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외국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는 등 미래 고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사장은 ▷고객 중심 리워드 체계 구축 ▷ 신규고객 발굴 및 기반 확대 ▷뉴(New) NH 페이(Pay) 플랫폼 강화 ▷ 지속 성장을 위한 상품 경쟁력 제고 등 고객을 위한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농협은행 WM사업부장,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정호원 기자
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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