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보험리스크관리국장 역임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금융정책협력관으로 이태기 씨(금융감독원 2급)를 위촉했다.
이태기 신임 금융정책협력관은 앞으로 1년간 광주시와 금융감독원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금리·자금 운영, 금융기관과 협력사업(특례보증) 등 광주시 경제정책 수립 및 재정운영 자문을 맡는다.
이 협력관은 광주 출생으로 2002년 금융감독원에 입사해 보험감독국·생명보험검사국을 거쳐 보험리스크관리국장 등을 역임했다.
광주시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 협력관이 장기적 경제 안정과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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